멀티미디어 전자메일인 「웹메일 서비스(www.webmail.co.kr)」 제공업체인 헤드헌트코리아(대표 정재윤)가 도현I&T와 공동으로 기업용 이메일마케팅 소프트웨어인 「웹메일플러스」를 개발하고 28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발표된 웹메일플러스는 기업들 각자가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들을 멀티미디어 이메일로 발송,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로 기업이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드헌트코리아는 이 제품의 판매와 관련,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지 않고 기업의 환경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응용솔루션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기업 고유의 웹메일 서비스로 이식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 정재윤사장은 『기업에게는 단순히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이메일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관계형마케팅(Relationship Marketing)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은행이나 증권사, 언론계, 대학, 정보서비스회사 등에서 이 제품을 활용하면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드헌트코리아가 서울방송과 공동으로 제공중인 웹메일 서비스는 지난 11월 18일 현재 회원수 3만을 돌파했다.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02-549-0185.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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