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가정극장시스템 개념을 적용한 98년형 컬러TV 신제품(모델명 CT307AD)을 개발,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5채널의 돌비 프로로직 회로를 채용해 강력한 입체음향 시스템을 구현하고 나팔관 구조의 「파워포트」 스피커를 장착해 고음과 중저음이 원음대로 재생되도록 하는 등 사운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이 TV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2개의 스피커로도 5채널의 돌비음향 시스템을 즐길 수있도록 「3D포닉」시스템도 추가했다.
영상기능에서는 평평도 2.5R급의 브라운관을 채용했으며 화면의 윤곽과 경계선이 보다 뚜렷하게 표현되도록 선명도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대당 1백59만8천원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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