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노트북 컴퓨터의 전원관리 개선 지침을 다음주 발표한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IMPI(인텔 모빌 파워 이니셔티브) 버전 1.0」으로 명명된 이 지침은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한 노트북의 디스플레이 규격 및 설계 방안을 담게 되며 인텔의 인터넷 웹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인텔의 제이슨 질러 모빌플랫폼 마케팅 담당자는 『이 지침은 시스템 컴포넌트의 전력 및 전압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침에 따르면 스크린 제조업체들은 제품의 평균 전력소비량을 내년에 3.3W에서 오는 99년 2.3W로 줄여야 한다.
인텔은 이와 관련, 지침에 따라 제작된 노트북은 배터리 평균수명이 내년 2.2시간에서 99년 3시간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인텔은 내주 지침 발표를 한 후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이 CPU와 하드드라이브 등 노트북 컴포넌트들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떻게 운용할지 결정하는데 필요한 「파워 모니터 3.0」 소프트웨어도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