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생산중인 예취기 2개 기종이 국내 최초로 유럽안전규격인 CE(Comunitee European)마크를 획득, 유럽 진출의 길을 열었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7월부터 CE마크 취득을 추진한 LG산전은 최근 등걸이식(모델명 KTG-450CE)과 어깨걸이식(KTG-456CE) 등 2개 기종의 인증마크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CE마크를 획득한 예취기는 작업중 작업자에게 파편이 날아오지 않도록 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신규 안전커버를 적용하고 예취기 운반시 칼날과의 접촉에 따른 사고방지를 위해 칼날 보호덮개를 채용하는 등 성능과 외형을 대폭 보완했다.
이에따라 LG산전은 그동안 유럽 및 미국산 제품이 양분해온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CE마크는 유럽공동체(EC)이사회에서 결의해 제정된 안전규격으로 안전, 건강, 환경에 관련된 제품에 대해 일정한 검사를 통해 부여, EC지역내에서 자유롭게 출하, 유통시킬 수 있는 품질인증마크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