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김천산업(대표 서태현)은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에 폴리프로필렌(PP) 콘덴서 생산거점을 마련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천산업은 우선 초기 투자금액 10억원을 투입해 월 2백50만개규모의 생산능력을 가진 PP콘덴서 생산라인 1기를 마련,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금년말까지 투자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PP콘덴서 생산공정 중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수작업으로 처리, 타 공정에 비해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는 초음파 웰딩공정을 해외에서 진행함으로써 채산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투자 예정지로 현재 중남미나 동남아시아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