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대표 황인길)은 고감도 CCD카메라를 이용해 반도체 조립 과정의 와이어 본딩 공정을 자동으로 검사, 확인할 수 있는 비전 시스템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장비는 4백만 화소를 갖춘 CCD카메라와 특수 제작된 조명시스템, 그리고 자체 개발한 영상그래픽 분석소프트웨어를 이용, 칩의 와이어 본딩 상태를 자동으로 검사해 불량제품을 가려내는 새로운 비전 검사 시스템이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