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걸친 발매연기로 게이머들 사이에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국산게임 「포가튼 사가」가 지난 24일 출시됐다.
「포가튼 사가」는 90년대 초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로 인기를 모았던 손노리팀이 개발을 맡으면서 지난해 말부터 관심을 모았으나 제작사 판타그램이 발매시기를 당초 올 2월초에서 4월, 7월, 11월로 연기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판타그램은 캐릭터 상품과 대형 브로마이드, 사은품 등이 포함된 스페셜팩(소비자가 5만8천원)은 통신을 이용해 신청을 받아 우송해 주고 기본팩(5만3천원)은 유통사인 하이콤을 통해 일반 게임숍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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