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설된 이엔오상사(대표 김창수)는 일본 아이와(AIWA)의 헤드폰카세트를 본격 시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엔오상사는 11만∼22만원대 아이와 헤드폰카세트 5개 모델을 일본으로부터 도입, 통관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내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입된 제품은 「HSPX477」 「HSRX768」 「HSRX818」 「HSJX771」 「HSJX799」 등 5개 제품으로 풀 리모트컨트롤, 한곡 또는 구간반복기능, 5곡 뮤직센서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엔오상사는 헤드폰카세트 외에도 올 연말까지 아이와 브랜드 포터블카세트와 미니콤포넌트 등을 추가로 들여와 취급제품을 총 16개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오디오 제품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및 VCR까지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전국적인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24개 AS지점을 갖추고 있는 코디전자와 AS 제휴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말까지 대리점을 대도시, 지방 대형상권을 중심으로 50개까지 늘려 월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아이와 제품판매 외에도 소니사의 지문 조회장비 유통사업, 스티로폼 압축기, 공장자동화설비 사업 등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아이와 AV제품 국내 총판은 (주)예스가 담당하고 있으나 이번에 이엔오상사가 제2총판사로 등장하게됨에 따라 이 시장의 새로운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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