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역 스피커인 돔(Dome)형 스피커 전문업체인 발해음향(대표 이동원)이 코팅 전문업체인 준택(대표 성동철)과 공동으로 PEI(Poly Ethere Imide)필름에 세라믹을 코팅함으로써 음의 명료도를 높인 스피커진동판을 개발했다.
이 진동판은 PEI필름에 티타늄과 아세틸렌가스 및 질소가스를 혼합한 0.1㎛의 초경질 세라믹 막을 입혀 18~20kHz의 고음역대에서 원음재생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현재 고음역 진동판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티타늄 진동판에 비해 생산원가가 절반에 불과해 스피커 유닛업체들의 가격경쟁력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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