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산업재산권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신규 사업을 모색하는 자본가에게 우수 특허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오는 28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제2회 「특허기술 공개마트」를 개최한다.
지난 7월 전자, 정보통신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1회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전기, 정보통신과 기계, 금속 등 5개 분야의 22개 우수 특허기술이 소개되고 벤처기업 제도에 대한 설명회 및 특허권의 사업화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