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과 엠아이텔사가 각각 오는 27, 28일 양일간 주식 공개입찰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2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이번 주에 주식 공개입찰을 완료하는 것과 동시에 코스닥 시장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대표 하제준)은 부가가치통신망(VAN) 분야 전문업체로 최근 극심한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추정 매출액이 3백34억원에 이르며 수익율(경상이익 기준)도 2년 연속 총매출액의 1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업체다.
엠아이텔(대표 이가형)은 광역무선호출기, 시티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올해 추정매출액이 6백50억원에 이르는 등 매년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수익성도 경상이익이 총 매출액의 20%선을 유지하고 있는 등 뛰어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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