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기계공업회는 EU위원회가 지난달 말 유럽내에서 판매되는 일본 업체의 가정용 팩시밀리에 대해 덤핑관세 과세를 가결정한 것에 대해 반론서를 이 위원회에 제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통신기계공업회는 반론서를 통해 「가결정의 근거가 되는 정보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공청회를 열어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덤핑관세 가결정을 받은 제품은 일본업체가 일본과 아시아에서 생산,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형 가정용 열감식타입으로 네덜란드 필립스는 이들 제품을 지난해 말 EU위원회에 덤핑 혐의로 제소했다.
당시 필립스는 자사의 시장점유율이 일본의 덤핑판매로 현저히 저하,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는나 핵심이 되는 점유율의 구체적 수치는 밝혀지 않았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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