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문구 · 음반 · 비디오, 게임 등을 취급하는 문화상품 복합점인 정글북(대표 김재건)이 체인사업을 본격화 한다.
지난 1일 경기 일산 주엽역 부근 한솔코아 건물내에 1호점을 연 정글북은 연말까지 수도권 일대에 3개점을 추가로 개설하는 한편 5년내에 전국에 1백개 지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정글북은 각종 부대시설을 구비한 복합 지역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PC통신,인터넷을 활용한 통신판매를 강화하고 문화상품 구비목록을 DB화하는 한편 POS를 통해 판매현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첨단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9명의 시민이 공동투자해 설립한 정글북은 1백개 점포가 확보되는 시점에 주식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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