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이인철)가 호주,이집트 등지에 컴퓨터용 모니터를대량 수출한다.
18일 한솔전자는 컴덱스개막 이틀만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이집트등지의 컴퓨터 전문업체와 5만 5천대 규모의 모니터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솔전자가 수출계약을 체결한 품목은 14~19인치 브라운관 및 초박막 액정디스플레이(TFT LCD)등 모니터 관련 전품목이다.
이 회사는 이집트의 엘타윌(Eltawil)사에 1만대,사우디아리비아의 컴퓨터 캐슬사에 1만 5천대,아랍델타비지니스사에 1만대,호주의 KOA사 2만대등 총5만 5천대의 모니터를수출키로 했다.
한솔전자측은 이번 계약외에도 미국 잉글랜마이크로,멕시코 MPS등과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어 이번 컴덱스기간에만 10~15만대 규모의 모니터를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솔전자는 올해 1백만대의 모니터를 생산,이 가운데 80%인 80만대 정도를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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