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컴덱스 특별 취재반>대우통신이 미국에 2억달러 규모의 노트북PC를 수출한다.
17일(현지시각) 대우통신 김진찬 부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휴즈데이터 시스템즈를 통해 미국 국방성 등지에 3년동안 2억달러 규모로 노트북PC를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우통신이 수출하는 노트북PC는 최소형,최경량 등의 장점을 가지고 지난 95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대우통신의 주력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솔로시리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세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3핑거 터치패드, 생동감있는 사운드를지원할 수 있는 2W스피커와 조이스틱 포트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6배속 CD롬드라이브를 내장하고 있으며 CD롬 드라이브와 FDD를 필요에 따라 교대로 장착할 수 있는 착탈식으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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