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표 하제준)이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경기도 의정부시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은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이달말까지 의정부시에서 시범 운영하며 오는 12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현재 자동차세에 한정된 이 시스템을 주민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농지세 등 각종 지방세 납부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 납세자는 지방세 수납처인 의정부시 소재 은행, 동사무소에 납입통지서를 제시하고 한국정보통신에서 설치, 운영중인 카드조회기를 통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통신은 3∼18개월까지 할부납부가 가능하며 납부가능한 카드는 BC, LG, 외환, 삼성, 신한, 다이너스 등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680-722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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