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테이프의 주행방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헤드폰카세트(모델명 AHS-402L)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제품 중간에 축구공, 오리 등 재미있는 그림이 내장돼 테이프의 동작방향과 속도에 따라 함께 움직여 테이프의 동작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테이프 자동선곡 기능이 있어 재생중인 곡을 처음부터 또는 다음 곡을 자동 선곡해 재생할 수 있으며 어학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테이프의 일정구간을 지정해 3회까지 반복재생할 수 있는 구간반복 재생기능도 채용됐다.
이밖에 이 제품에는 중저음을 풍부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저음재생 보강회로가 내장됐으며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잠금표시 기능도 채용됐다. 소비자가격 11만8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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