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해 민간기업 등 외부에서 구입할 전력량이 1백억㎾/h에 육박하고 금액으로는 5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7일 한국전력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3.4분기까지 한전이 한화에너지와 수자원공사 등으로부터 사들인 전력량은 모두 65억6천만㎾/h, 3천3백87억원이었으며 올 연말까지 모두 96억㎾/h, 4천8백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전력 구입량 60억㎾/h, 3천2백41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전이 생산하는 전체 발전량의 3%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전은 내년에 한화에너지 등 민간기업과 수자원공사에서 모두 1백25억㎾/h의 전력을 구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모두 7천억원의 예산을 책정할 방침이다. 한전은 원자력 발전 이외의 전력부문에서 민간기업이 차지하는 전략공급량을 장기적으로 50%선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