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유통업체인 서울정보통신은 사원복지와 사업확대를 위해 「대강정보통신」이라는 새로운 상호명으로 법인화를 마쳤다.
서울정보통신은 최근 전국 유통망이 확대되고 매출액 규모가 커지는등 사업확대에 따라 의료보험, 국민연금등 각종 사원복지에 유리하고 사업전개시 각종세금 혜택을 볼수 있도록 이달초 「대강정보통신」이라는 상호명으로 관할 법원에 법인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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