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선 전문업체인 일광전자재료(대표 문상돈)는 지난해까지만해도 전체매출액 대비 10%에도 미치지 못했던 직수출 비중이 올들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50%선까지 늘어남에따라 생산공정에서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CP모선(동선) 공정을 증설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일광전자는 이번 증설로 CP모선의 생산능력을 기존의 월 55규모에서 45% 늘어난 월 80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CD모선 증설과 함께 내년중에는 주석도금라인도 증설, 직수출 비중을 늘림으로써 매출액을 97년 대비 15% 늘어난 46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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