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광전기(대표 장기수)는 최근 내년도 경영계획을 수립, 콘덴서의 고품질 유지 및 한계원가 극복, 중국 현지공장의 안정화, 통신사업의 할성화로 내년도의 매출액을 올 매출예상치 2백50억원보다 28%늘어난 3백2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의 부천본사공장과 아산 제 2공장별로 이원화되어 있던 영업, 구매, 제조, 개발, 창고, 해외영업, 품질등의 부서를 통합, 경영분석부, 대외협력부, 콘덴서제조부, 필름사업부, 신사업부 등으로 개편하는 등 조직효율성을 제고시켰다.
또한 이 회사는 정보통신사업을 전담하는 신사업부를 신설하고 정보통신부문의 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는 데 한국통신의 제도변경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공중전화기에 대한 개발을 강화, 내년에는 이 부문에서만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전화망사업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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