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로 상, 하수도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에 필요한 자료를 정비하기로 했다.
16일 도는 도로 상, 하수도 시설물 도면, 대장, 사진 등의 자료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기위해 GIS총괄부서인 전산통계담당관실과 상, 하수도과,도로과 등이 참여하는 「원시자료 실무촉진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현행 도로 및 상, 하수도 관련 원시자료의 관리실태 및 문제점을 조사, 분석하고, 5월까지 시설물 일제 정비계획 및 자료 정비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경기도는 또 이를 토대로 각 시, 군이 오는 2000년까지 원시자료를 정비토록 해 자료정비가 끝난 시, 군을 우선적으로 GIS구축 사업을 추진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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