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구가해온 국내 SI업계가 올들어 경기위축으로 업체별로 목표대비 10∼15% 이상의 매출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되자 울상.
특히 이같은 분위기가 내년에도 이어져 수주경쟁만 격화될 뿐 별다른 시장확대요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자 그간 초호황에 편승해 마구잡이식으로 뽑아놓은 인력의 재배치 문제를 놓고 전전긍긍하는 모습.
S사의 한 임원은 『최근 들어서는 달러 환율급등으로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등의 가격폭등까지 겹쳐 원가부담은 커지는데 시장상황은 경기위축으로 투자마인드가 냉각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로 인한 유휴인력 재배치 문제가 매출격감과 함께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때 가장 큰 난제로 등장하고 있다고 한숨.
<김경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3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6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7
[기고] 세계 6위 국력의 이면, 글로벌 R&D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9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10
[부고]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