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전기기, 공장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동오정보기술(대표 조대승)은 최근 96년부터 차량용 CD데크메커니즘의 해외수출이 부진함에 따라 이 사업을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카오디오업체인 말레이시아 이수타(ISUTA),홍콩 오리엔트파워사와 거래를 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을 계속해 왔으나 최근 거래업체들의 가격인하 압박이 심화되면서 채산성이 떨어짐에 따라 생산인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신모델개발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대체품목의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인원을 줄였으나 사업포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생산중인 2개 모델을 중심으로 월 5천개 가량의 카 CD데크를 생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