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聯合)미 마이크로소프트(MS)는 결코 통신 분야 진출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빌 게이트 회장이 밝혔다.
게이트 회장은 10일 인터넷을 통해 프랑스 리베라시옹紙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인터넷의 장래에 전화와의 급속 접속이 관건인만큼 고성능 접속모뎀 개발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전화, 케이블 운용자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트 회장은 또 MS가 소프트웨어 운용 시스템상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컴퓨터 제조업체들로 하여금 자사의 인터넷 소프트웨어를 채택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美법무부측 지적에 대해 『정부는 창의력을 말살할 우려가 있는 경쟁 규제를 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정보 고속도로 기준」을 설정해 경쟁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할 수는 있으나 네트워크의 성격을 규정하거나 명령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향후 수년간 인터넷이 엄청난 성장하게 될 것이며 오는 2000년까지 여행사, 은행 및 신문 등 기업들에 의한 인터넷 거래가 연간 1천억달러 이상씩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