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에 92억원을 들여 2백20여점의 첨단 고기능 시험, 연구설비를 도입, 중소기업에 개방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3백29점의 시험설비를 도입한데 이어 내년에는 92억원을 투입해 2백20여점의 첨단 시험 연구설비를 확충키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새로 도입하는 장비를 국립기술품질원과 지방중소기업청, 민간시험연구원 등에 설치, 시험 연구시설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최소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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