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16GB이상의 메시지 저장 능력을 갖는 메시징 및 그룹웨어 플랫폼의 차기 버전인 「익스체인지 5.5」를 오는 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컴덱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익스체인지 5.5는 이전 버전에 비해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이 우수하며 특히 메시지 저장 용량이 16GB이상으로 월등히 앞서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가들은 따라서 이 제품이 내년말께 윈도NT 5.0용 「NT5웨이브」가 발표되기 전까지 MS의 메시징 및 그룹웨어 전략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MS의 한 관계자는 익스체인지 5.5가 브라우저, POP3 등 표준기반 클라이언트와 상호 운용되고 전체 메일박스 혹은 단일 파일의 삭제, 복구 기능을 가지며 고속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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