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PC와 네트워크 컴퓨터(NC)를 모두 구동할 수 있는 자바 기반의 컴퓨터 운용체계(OS)를 내년에 발표할 것이라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IBM은 이 자바 기반 OS가 자사의 로터스부문이 최근 발표한 자바 애플릿 「코나」를 포함한 주요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게 된다며 이 제품이 앞으로 PC와 NC의 경계선을 허물어뜨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BM은 그러나 자바기반 OS가 PC OS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과 직접 경쟁하는 것은 아니라며 『자바 OS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수요층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은 이와 관련, 자바기반 OS의 기능을 순수 자바 환경에서 로터스의 코나를 비롯한 자바 애플릿을 운용하는 초점을 맞추는 한편 시트릭스 시스템스의 「윈프레임」과 연계해 서버에 있는 윈도 애플리케이션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IBM은 최근 「IBM PC」부문을 「IBM 퍼스널시스템 그룹」으로 명칭을 변경, PC와 NC를 구별하지 않는 사업 전략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