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업체인 에이직프라자(대표 정태섭)가 자사 상표 부착 방식의 특정 용도 표준형 제품(ASSP) 개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주파수 컨트롤 기능을 지닌 계측기용 핵심 칩인 「UFC97」를 출시한데 이어 영상처리용 JPEG 어플리케이션 및 유니버셜 시리얼버스(USB) 인터페이스용 칩 등 첨단 분야의 각종 ASSP 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에이직프라자는 이를 위해 워크스테이션 및 각종 설계용 소프트웨어를 추가 도입하고 연구 인력을 기존 6명에서 15명으로 대폭 늘리는 등 자체 ASSP 사업 강화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ASSP(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는 사용자의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ASIC과는 달리 일정 용도의 시스템에 사용키 위해 반도체 설계 업체가 독자적으로 개발, 제작한 칩으로 개발 업체의 자체 상표가 부착된다는 점과 복수의 주문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ASIC과는 차별된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