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부산지사는 부산진구 부암동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그동안 동구 범일동 대우증권빌딩에서 운영해 오던 무선호출교환 설비를 8일 자정부터 다음날 오전4시까지 지사 사옥으로 모두 이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부산지사는 이번 공사로 인해 순간절체 작업시 2~3분간 무선호출서비스가 중단되고 약 30분간 음성사서함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되며, 012 음성사서함 가입고객 9만여명의 인사말메시지 그룹호출번호 알림방 등이 삭제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부산지사는 음성사서함 메시지 삭제가 우려되는 고객의 음성사서함을 통해 이전공사로 인한 불편내용을 사전홍보하고 해당고객은 음성사서함 메시지 삭제여부를 확인한 후 재등록하도록 당부하는 한편,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출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인 토요일 자정부터 철야작업에 들어가 일요일 새벽4시까지 이전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