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聯合) 오는 12월부터 홍콩에서는 수신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방송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최첨단 방송 시스템인 수신자 주문형 비디오(VOD) 방송이 개시된다.
홍콩 텔레컴은 최근 홍콩 방송 당국으로부터 VOD 사업을 허가받았다고 밝히고 내달부터 정식 방송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미 2백가구를 대상으로 VOD 무료 시험 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홍콩 텔레컴은 1년내에 8천8백 가구를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이어 3년안에 회원 수를 30만 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VOD를 이용할 수 있도록 1년내에 홍콩내 1백60만 가구 중 40%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2000년까지 1백50만 가구에 광케이블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10억홍콩달러가 투자된 이 사업에는 향후 10년간 1백억홍콩달러가 추가 투입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
9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