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제품 내부가 반투명으로 들여다 보이는 헤드폰카세트 「아하 누드」(모델명 AHA-P777)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UV코팅 처리한 반투명 소재가 사용돼 소비자들이 내부 기기 및 작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2배속 자동 선곡 기능이 채택돼 원하는 곡을 빠르게 선곡할 수 있으며 4초, 8초, 20초 등 세가지 시간대별로 테이프의 원하는 부분을 반복재생할 수 있어 어학용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이밖에 움직이면서 사용할때 발생하는 음떨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중 잠금장치가 채용됐으며 3가지 종류로 음색을 선택할 수 있는 전자식 이퀄라이저도 내장돼 있다. 이 제품은 다음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예상 소비자가격은 12만원대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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