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계기판 및 현황판 전문업체인 만강전자(대표 홍삼표)가 최근 상가나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LED 전광판을 개발하고 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16x16 LED 도트매트릭스(LDM)를 4개에서 6개까지 장착해 문자나 그래픽을 나타내도록 했으며 현재 만강전자가 의장출원중인 원형 디자인을 사용하는 등 기존제품과 달리 외관측면도 고려, 인테리어 제품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 제품은 리모컨을 이용해서 문자를 입력하게 하고 전광판의 작동상태도 버턴이나 리모컨으로 제어하도록 하는 등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사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만강전자는 이 제품과 관련, 최근 스웨덴의 한 병원으로부터 노인환자를 위한 보조시설물로 총 1천대분의 물량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홍삼표 사장은 『국내에도 일본이나 미국과 같이 내년부터는 소형전광판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보급확대를 위해 현재 8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소형전광판의 가격을 20만원대까지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