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기연(대표 김승범)은 카톨릭대학교 3개 교정(경기도 역곡 성심교정, 강남성모병원 성의교정, 혜화동 성신교정)의 각 회의실을 연결하는 영상회의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나다기연이 카톨릭대학교에 설치하는 영상회의 시스템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비디오, 오디오코덱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회의실 영상회의 시스템과 달리 한 교정에서 동시에 2개의 다른 교정과 연결해 영상회의를 할 수 있음은 물론 문서회의까지 가능한 기능을갖추고 있다.
나다기연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그동안 주력해온 데스크탑 영상회의 제품에서 회의실 영상회의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을 크게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카톨릭대학은 3개의 교정을 E1전용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영상회의와 학교 행정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이번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성하고 앞으로 원격교육, 첨단강의시스템 등 교정간 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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