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21의 건설, 관리업체인 프라임산업(대표 백종헌)은 「한국대학생벤처창업연구회(KVC)」(회장 서윤득)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대학생, 대학원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 및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프라임 산업은 5일 KVC와 사업화가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에 대해 특허와 실용신안 출원을 무상 지원하는 「KVC프라임산업 특허지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KVC가 전반적인 기획, 운영 등을 맡고 프라임산업이 자금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총괄하는 것으로 프라임산업은 1차적으로 특허출원 지원프로그램에 1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규모를 늘려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프라임산업이 한 관계자는 『이번 협력관계는 아이디어 집단인 대학생들과 벤처사업 육성 의지를 가진 기업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동』이라고 말했다.
KVC는 지난 5월 설립되어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연세대 등 전국 30여개 대학에 1천여명이 회원을 갖고 있는 통상산업부 산하 법인단체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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