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코리아(대표 김영환)는 우수한 화질에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여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최신 LCD모니터인 「멀티싱크 LCD 400.2000」 2개기종을 일본 NEC로부터 들여와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기본 6백40x4백80에서 최대 1천2백80x1천24dpi 해상도를 지원하며 PC는 물론 매킨토시 기종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 12파운드 무게에 크기가 7인치 가량으로 기존 CRT 모니터에 비해 60% 이상의 공간을 차지하며 무게도 70%이상 가벼워 이동하기 편리하다.
이밖에 전력소비량도 일반 CRT모니터 보다 30∼50% 적게 들며1백60도의 시야영역내에서 깨끗한 모니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모니터코리아는 이들 제품을 좁은 공간에서 우수한 화질을 필요로하는 금융기관, 의학계, 제조업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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