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는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 및 MPEG 플레이어, 3차원 그래픽, TV수신기능 등을 하나의 보드로 구현한 통합 VGA카드(「볼케이노 DVD」)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DVD 전용보드없이도 7백20x4백80dpi 해상도의 고화질 화면과 돌비 AC3 사운드를 갖춰 DVD 영화타이틀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TV를 통해 DVD와 비디오CD,3D 게임 등을 즐길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 고화질 TV 시청기능과 함께 방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수신, 검색할 수 있는 인터캐스팅기능도 지원한다.
삼테크는 이 「볼케이노 DVD」를 내수판매는 물론 이달 중순에 개최되는 추계 컴덱스쇼에출품해 미국을 비롯해 남미 및 중국시장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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