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시스템(대표 이기욱)은 사진, 필름을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는 사진필름 복원시스템을 개발,최근 정부기록보존소에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평판스캐너와 필름 전용스캐너, 디지털 프린터 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훼손된 사진이나 필름을 훼손 이전 상태로 복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영상필름, 음성자료 등을 일반 텍스트 문서를 광파일화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필름과 녹음테이프를 복원한 후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에 담을 수 있다는 게 진성측의 설명이다.
한편 정부기록보존소측은 이 시스템을 이용,형체를 확인할 수 없거나 일부 훼손된 문화재 사진을 영상으로 구현,보관하는 작업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