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新華] 이스라엘의 트라콘 시스템은 효과적인 교통단속을 펼 수 있는 무인 컴퓨터교통감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도로에 컴퓨터와 비디오카메라에 연결된 금속센서를 설치해 교통위반 차량을 정확히 가려내는 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또 기존의 전자자기 감응장치보다 더 정확하게 금속밴드를 지나는 차량의 속도와 가속률을 측정할 수 있다고 트라콘 기술진이 밝혔다.
「텔렘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이 교통단속시스템은 과속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및 갓길운행 등을 적발할 수 있다.
교통위반 차량은 디지털카메라에 번호판이 찍히고 이 자료는 즉시 경찰 중앙컴퓨터에 전달돼 10분 이내에 교통 위반 스티커가 발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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