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新華] 이스라엘의 트라콘 시스템은 효과적인 교통단속을 펼 수 있는 무인 컴퓨터교통감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도로에 컴퓨터와 비디오카메라에 연결된 금속센서를 설치해 교통위반 차량을 정확히 가려내는 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또 기존의 전자자기 감응장치보다 더 정확하게 금속밴드를 지나는 차량의 속도와 가속률을 측정할 수 있다고 트라콘 기술진이 밝혔다.
「텔렘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이 교통단속시스템은 과속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및 갓길운행 등을 적발할 수 있다.
교통위반 차량은 디지털카메라에 번호판이 찍히고 이 자료는 즉시 경찰 중앙컴퓨터에 전달돼 10분 이내에 교통 위반 스티커가 발부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