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자바 애플릿 시장 공략 나서

미국 로터스 디벨럽먼트가 자바 애플릿 시장에 진출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로터스는 2일 50달러짜리 자바 애플릿 슈트와 1천5백달러의 서버 기반 개발툴인 「데브팩」을 발표하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날 발표된 자바 애플릿 슈트는 네트워크 컴퓨터용의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코나 워크플레이스」와 생산성 향상 애플릿 라이브러리가 번들로 제공된다. 생산성 향상 애플릿 라이브러리에는 표계산 프로그램과 캘린더 및 일정 관리, 프로젝트 진행관리, 문서 작성, 도표 작성, 프리젠테이션 그래픽 및 자바 데이터베이스 접속(JDBC) 등의 컴포넌트가 포함돼 있다.

또 데브팩은 자바 애플릿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발툴로 표준 브라우저 이외 다른 어떤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터스는 이들 자바 애플릿 관련 제품이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IBM, 오라클, 인텔, 노벨, 넷스케이프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이들 제품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되고 업그레이드 제품은 리셀러들을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과 IBM은 워크플레이스를 각각 자사의 「자바스테이션」과 「네트워크 스테이션」에 탑재하며 오라클도 네트워크 컴퓨터에 자사의 「인터오피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워크플레이스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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