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일반인에게 정보통신, 컴퓨터, 전자공학 등 생활과 밀접한 과학을 전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희열)은 오는 11월부터 「첨단과학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설전시관 지하에 첨단과학기술 소개 코너를 설치,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코너에는 국내외적으로 시사성있는 첨단과학분야의 관련 사진 자료 및 실물을 전시할 예정으로 컴퓨터, 정보통신분야 최근 개발품, 첨단 무인 사이버자동차, 패스파인더의 화성탐사 사진 등 우주항공분야 기술 등이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과학관은 특히 전시품을 수시로 교체시켜 일반에게 첨단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며 또 대덕연구단지 연구기관에서 최근 개발한 첨단 기술들을 소개해 연구단지 현황을 알리는 과학마당으로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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