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회선임대사업자인 두루넷(대표 김종길)이 MBC, SBS 등 방송사와 회선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두루넷은 MBC 본사와 지방 MBC를 연결하는 데이터급(2백56k/1백28kbps) 25회선을 공급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대선보도용으로 T1급(1.544Mbps) 회선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루넷은 또 SBS에는 본사와 탄현제작센터를 연결하는 45Mbps급 방송용 2회선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두루넷은 방송사에 제공할 전용회선은 모두 광통신망으로 이루어져 있어 업그레이드가 쉽고 장애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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