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인터넷 상에서의 도박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미 「테크웹」에 따르면 미 상원은 최근 법사위를 열고 「인터넷 도박 금지법」을 승인키로 했다.
이 법안에는 인터넷을 포함해 온라인 상에서 도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4년 이상의 징역과 2만달러의 벌금을,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6개월 이상의 징역과 벌금 2천5백달러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법안은 앞으로 전체 상원을 통과한 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얻어 실행된다.
이에 따라 FCC는 조만간 미국의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에게 미국은 물론 해외에 근거를 두고 운용중인 도박 사이트를 폐지할 것을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의 연방법은 현재 미국내 주를 연결하는 온라인 도박 서비스만을 금지시키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