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이 24일과 25일 이틀간 부산 웨스틴호텔에서 고객사 및 학계, 연구계 인사 1백여명을 초청해 제5회 LCD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전관 명찬규 이사의 「LCD시장 전망」과 오리온전기 김영진 과장의 「새로운 액정 모드」, 삼성코닝 강태수 부장의 「ITO 요구 특성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강연과 전 샤프사 와다 고문의 「액정표시 개발의 역사」라는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LCD업계에 ITO코팅유리를 공급하고 있는 삼성코닝은 국내 LCD업계간 인적,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 업체간 협력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국내 LCD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92년부터 매년 기술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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