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시스템 전문업체인 지오이네트(대표 전하진)가 삼성중공업 컴퓨터통합생산(CIM)팀에 윈도NT 기반의 온라인 백업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오이네트가 미국 ADIC사의 백업시스템(모델명 스칼라224)을 국내 실정에 맞게 재개발, 이번에 삼성중공업 CIM에 공급한 백업시스템은 2대의 디지털 리니어 테이프(DLT)드라이브와 24개의 슬롯을 장착해 최대 9백6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캐나다 레가토사의 백업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네트워크4.4」를 채택했다.
지오이네트는 『삼성중공업에 설치된 백업시스템은 특히 국내 처음으로 10여대의 윈도NT,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처리되는 각종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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