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이 최근 실시한 경품행사에서 1등과 2등에 나란히 당첨된 억세게 운좋은 부부가 탄생해 화제.
이같은 사실은 신세기통신이 지난 9월 실시한 017경품대축제 행사의 상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1등 티뷰론 승용차를 수상한 이희선싸(33, 여, 경남 창원)와 2등 5박6일 미국여행권을 수상한 김희종씨(33, 남)가 부부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 것.
신세기통신의 한 관계자는 『총 55만통의 응모엽서 가운데 1등 7명과 2등 17명을 뽑는 행사에서 부부가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될 확률은 약 25억분의 1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언급.
상품 전달식에서 김씨부부는 『솔직히 각각 3통씩의 엽서를 응모해 1통씩 당첨됐다』며 함박웃음.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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