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우수개발 전자부품 콘테스트」에서 LG전자의 캠코더용 줌렌즈와 한국 쌍신전기의 듀플렉스, 심텍의 BGA(Ball Grid Array)용 PCB가 공동으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태산엔지니어링의 TFT LCD용 백하이트 유닛 등 6개사 제품이 받았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학)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97우수개발 전자부품콘테스트」의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밖에 개인부문 공로상(통상산업부장관상)에는 대우전자 최계철 이사와 (주)에이스테크놀로지 백낙준 소장이, 전자산업진흥회장상(우수상)에는 동양전자 윤영함 대표이사 등 4명, 전자부품연구소장상(우수상)에는 (주)디엔에프전자 김형광 소장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진흥회측은 이번 콘테스트에 대기업 6개사 7개품목, 중소기업 32개사 40개품목 등 총 38개사에서 47개 품목을 출품, 경합을 벌였으며 이번 콘테스트 출품작은 오는 25일 한국전자전 기간중 특별전시관을 통해 일반인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제품부문) △(주)우영(도광판) △두원전자(공진기) △골든콘넥터산업(파워시스템커넥터) △삼원전기(표면실장형택트스위치) △진일특스(반도체제조용고순도가스공급장치 부품) 전자산업진흥회장상 △이형규 (전자부품연구소 선임연구원) △황영일(제일물산 차장) △김승일(세진전자 부장) 전자부품연구소장상 △이현곤(제일컴테크 이사) △김덕용(KMW 대표)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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