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유통부 신영복기자 언론인 바둑대회서 우승

본지 신영복 기자(편집국 유통부)가 한국프레스센터가 주최한 제1회 전국언론인 바둑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인전 결승전에서 신영복 기자는 문화일보의 심영배 기자를 누르고 첫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단체전 결승에서는 한국일보가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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