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디지털 위성TV방송에도 고령자를 위한 실버채널이 등장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원로 작곡가, 방송인 등을 발기인으로 하는 고령자대상의 위성TV방송용 프로그램 공급업체 「실버채널」이 다음 달 설립될 예정이다.
이 실버채널은 우선 자본금 1천만엔으로 출범하지만 이후 대형 상사 등의 출자를 받아 자본규모를 10억엔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실버채널은 J스카이B 등 디지털위성TV방송을 통해 내년 봄부터 하루 18시간씩 건강, 여행, 쇼핑, 세무, 연금활용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고령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고령인구가 내년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 미디어시장의 새로운 거대 수요층으로 주목되고 있다.
<신기성기자>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6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9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10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