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한국트라콘(대표 박연우)은 춘천공장에 올 초부터 약 15억원을 투자해 MF콘덴서의 생산량을 지난해 말의 2배가 넘는 월 8백만개로까지 확대하고 내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전체 콘덴서 생산량의 70% 이상을 일본을 비롯한 외국업체에 수출해온 한국트라콘은 최근 국내영업 인력을 보강하고 국내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우선 올해 설비증설을 통해 늘어난 콘덴서 증산분의 50% 가량인 월평균 약 2백만개를 내수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최근 고화질·대형화를 계기로 신뢰성이 높은 콘덴서를 요하는 컬러TV 및 모니터 시장의 개척을 위해 영업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